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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서복'(이용주 감독, STUDIO101·CJ ENM 제작)을 위해 믿고 보는 국가대표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신과함께' '아가씨' '암살' '타짜'의 조상경 의상감독과 ' 백두산' '독전' '범죄도시' '부산행'의 허명행 무술감독, '내부자들' '베테랑' '변호인'의 김상범 편집감독,'엑시트' '군함도' '부산행' 김한준 VFX 슈퍼바이저가 참여해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서복'의 연출을 맡은 이용주 감독은 "특수효과, CG, 액션 등 이전 연출작에서 경험이 없었던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촬영장에서 촬영감독, 미술감독, 조명감독, 특수효과 팀 등 많은 스탭들과 솔루션에 대한 고민을 하며 촬영에 임했다"며 제작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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