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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영화 촬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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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기간인 지난해 1월 박유천은 태국 방콕에서 유료 팬미팅을 개최해 논란이 됐다. "연예계에 복귀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제기된 와중 8일에는 동생 박유천이 진행하는 트위치 개인방송에 출연해 빈축을 사기도. 이후 박유천은 공식 SNS를 개설하며 본격적인 복귀를 시사했다. 지난해 11월 솔로앨범 '리마인드(RE:mind)'를 발매한 데 이어 현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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