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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내의 맛' 윤석민이 셋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VCR로 보던 MC 이휘재는 "그런데 석민 씨 아버님이 딸을 원했던 것 같다"며 손녀 욕심이 보인다고 전했다. 이에 윤석민이 "맞다. 아들만 둘이라 아버지도 저도 딸을 원했다"고 답하자 이하정은 셋째도 가능하다고 희망을 줬다. 그러자 윤석민은 "만들려면 일주일 안에도 만들어진다. 저는 첫째도 계획하고 한 번에 만들어졌고, 둘째도 아내가 모유 수유 끊고 바로 생겼다. 저는 100%다. 셋째도 가지려고 마음 먹으면 바로 다음주에 할 수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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