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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에바 포비엘이 믿기지 않는 40대 몸매를 뽐냈다.
에바 포비엘은 "그래~ 그땐 연애를 열심히 했어~ 열정이 다른 곳에 있었을 뿐. 저는 항상 열정적이였어요. 곧 만 40. 이제 좀 성숙해진 것 같은 저는 하고 싶은 게 많은 아주미에용"이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저는 40대를 20대 처럼 살아갈 예정"이라면서 앞으로의 다짐도 함께 전했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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