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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윤도현이 자녀 교육 때문에 제주도 살이 중임을 밝혔다.
그러면서 "요즘도 제주도 살아요?"라고 물었고, 윤도현은 "네. 딸 학교 때문에 살고있다. 고등학교 1학년이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임지호는 "나도 제주도에 살았었다"면서 제주도의 다양한 곳에서 방랑생활을 한 경험을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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