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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유명가수전' 톱3가 잊지 못할 아이유와의 녹화에 대해 말했다.
정홍일은 "사실 그때가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 너무 떨려서 무슨 말을 했고 들었는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 더욱이 아이유님이 제 옆에 앉아서 너무 떨렸다. 그냥 인형이 앉아있는 느낌이었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서 이승윤은 "아이유님은 가장 다양한 걸 하시면서도 정체성이 뚜렷한 분이라서 그 비결에 대해서 여쭤봤다. 그 대답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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