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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만우절 장난으로 팬들을 웃음짓게 했다.
최시원은 "멤버들이 라디오를 할 때 지원나간 적은 있지만 아침 라디오를 생방송으로 한 건 처음이다. 긴장 안했는데 불이 들어오니까 책임감과 사명감이 어깨를 짓눌렀다"고 고백했다.
슈퍼주니어의 비지니스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또 잘 맞는 멤버로는 이특을 언급, "든든하다기보다 다른 개념이다. 이특이 아니었다면 우리 팀의 리더는 누구였을까. 계속 갈 수 있었을까 싶다"고 털어놨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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