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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박정아가 딸 사랑의 이유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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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는 "(딸이) 맛있다고 먹어주면 그렇게 기특하고 예쁘고 기분이 날아갈 것처럼 좋더라."며 "나는 외동이었고 어릴 때부터 사정상 부모님과 떨어져 지낸 시간들이 많았다. 그리고 어머니가 오래 아프다가 돌아가시면서 외로움이 컸다. 아윤이는 그런 걸 느끼지 않고 자랐으면 좋겠다."라며 딸 아윤이에게 최선을 다하고 싶은 엄마 박정아의 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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