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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더블패티'가 신승호, 배주현 두 주연 배우들이 긴 하루를 마무리하는 순간을 포착한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더블패티'는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과 앵커 지망생 현지(배주현)가 고된 하루를 보내고 난 후, 서로에게 힘과 위안이 되어주는 이야기를 담은 고열량 충전 무비다. 2월 17일(수)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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