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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는 1월 23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에 래퍼 지플랫이 첫 출연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날 지플랫은 감성 보컬리스트 하은과 함께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 무대를 준비, 본인의 이야기를 담은 랩을 선보여 감동을 선사했다. 이에 무대를 본 슬리피와 딘딘은 "랩메이킹이 수준급이다. 대견하다"며 극찬했다는 후문.
지플랫의 특별한 이야기와 감동적인 무대는 오는 1월 23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KBS 2TV '불후의 명곡' '환상의 듀엣-친구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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