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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시영이 아들을 최초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시영은 작품 속 걸크러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프로 육아꾼'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한다. MC들은 정윤이의 눈높이에 맞춘 특별한 육아법에 감탄하다가도 이내 빵 터지는 웃음을 터트렸다는데. 과연 이시영만의 남다른 육아법은 무엇일지 호기심이 집중된다.
또한 이시영은 정윤이와 함께 왁자지껄 쿡방을 찍는다. 정윤이는 엄마 이시영을 야무지게 도와주는가 하면, 고사리 같은 손으로 피자 위에 토핑을 얹으며 행복한 시간을 만끽한다. 이시영과 정윤이가 사랑으로 완성한 피자는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게 만들어져 훈훈함을 더할 전망.
이시영과 정윤이 모자의 먹성과 사랑 넘치는 일상은 1월 16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36회에서 만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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