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솔비가 데뷔 초 과도한 스케줄에 반항하는 마음으로 성형수술을 해버린 사건을 털어놨다.
그녀는 "지금 생각하면 그때 제 정신이 아니었다"며 "성형은 충동적으로 하면 안된다"고 조언했다.
또한 "성형 수술 전에는 심리검사를 받았으면 좋겠다. 그때 심리적으로 위로를 받았더라면 현명하게 대처했을 것"이라며 그때의 행동을 후회했다.
ly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