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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다둥맘' 율희 "이게 바로 '마성의 포대기'…둥이들 5분 안에 꿀잠"[in스타★]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01-08 23:2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쌍둥이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8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것이 바로 마성의 포대기. 사실 이것만 해주면 5분만에 꿀잠각이예여. 찍고 올리는 사이 두분 다 기절"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포대기에 한 명, 그리고 한명은 안고 셀카를 찍고 있는 율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율희는 쌍둥이들을 들고도 하나도 힘든 내색 없이 셀카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의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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