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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송중기가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해 성금 1억원을 쾌척했다.
이번에 기부된 성금 1억 원은 강추위 속에서도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야외 선별진료소 근무 의료진을 위한 난방기기 구입 등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송중기는 오는 2월 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승리호'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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