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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트롯 전국체전' 오유진이 최단기간 최다 뷰 수를 기록했다.
8도 올스타를 받아 경상의 대표선수가 된 오유진은 단번에 시청자의 원픽에 등극, 회를 거듭할수록 레전드 무대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오유진의 첫 무대인 '오늘이 젊은날'의 조회 수는 354만을 기록하며,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과 애정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가 하면, 단 2주 만에 이 같은 수치를 보이며 꾸준히 자신의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앞으로도 오유진은 '트롯 전국체전'을 통해 시청자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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