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살아있다'(조일형 감독)가 2020년 미국 넷플릭스 회원들이 가장 많이 시청한 외국영화 4위를 기록했다.
|
영화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넷플릭스에 스트리밍 중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