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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이범수 자녀 소을·다을, 호텔같은 럭셔리 거실서 '집콕' 일상 [in스타★]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01-05 15:37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아이들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콕"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집 안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범수 이윤진 부부의 딸 소을, 아들 다을의 모습이 담겨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하지 못해 집콕 중인 아이들. 이때 카메라를 향해 미소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남매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트리 등 예쁘게 인테리어 된 넓은 거실 또한 눈길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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