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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래퍼 스윙스가 헬스장의 유동적 운영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에 참여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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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2.5단계를 2주 연장, 실내체육시설 집합 금지 조치가 연장됐다. 이에 헬스장 업주들은 같은 실내체육시설이지만 다른 기준이 적용되는 방역 정책에 형평성이 없다며 항의 차원에서 헬스장 문을 다시 여는 단체행동인 일명 '오픈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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