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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남편 오븐 선물에 감동 "태교 베이킹 하라고..입덧 끝나면 매일 디저트 해줄게"[in스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1-01-04 15:27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남편에게 받은 오븐 선물을 자랑했다.

4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꿍이랑 즐겁게 태교 베이킹 하라고 허니베어가 해준 선물 고마워요. 입덧 끝나면 건강하고 맛있는 디저트 매일 구워 주겠어. 내 보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민아가 남편에게 선물 받은 오븐이 담겨있다. 신혼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조민아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 소식을 전했다. 현재 임신 중이며, 결혼식은 오는 2월 올릴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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