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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남편에게 받은 오븐 선물을 자랑했다.
4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꿍이랑 즐겁게 태교 베이킹 하라고 허니베어가 해준 선물 고마워요. 입덧 끝나면 건강하고 맛있는 디저트 매일 구워 주겠어. 내 보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조민아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 소식을 전했다. 현재 임신 중이며, 결혼식은 오는 2월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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