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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트롯 전국체전'에서 마지막 2라운드 대결이 펼쳐진다.
특히 지역의 자존심을 건 대표선수들은 이색적인 팀 이름을 비롯해 화려한 퍼포먼스와 시청자를 사로잡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더욱 다양해진 볼거리로 본방사수 욕구까지 자극하고 있다.
2라운드인 지역별 팀 대결의 마지막인 만큼, 예상을 뒤집는 충격적인 반전은 기본, 흥미진진한 접전으로 안방극장에 쫄깃한 긴장감도 선사한다.
풍성한 볼거리와 들을 거리로 안방극장을 책임지는 '트롯 전국체전'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K-트로트의 세계로 시청자를 초대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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