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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JTBC 새 금토드라마 '허쉬'(김정민 극본, 최규식 연출) OST의 두 번째 주자로 선우정아가 나선다.
특히 신곡 '노을'은 깊이 있는 첼로 연주가 선우정아의 목소리, 피아노 선율과 함께 조화롭게 어우러져 남다른 울림을 전하며, 드라마의 분위기를 극대화 시킬 것으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한편, '허쉬'는 생존과 양심 그 딜레마의 경계에서 끊임없이 부딪히고 흔들리는 월급쟁이 기자들의 이야기를 다이내믹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황정민, 임윤아 두 배우의 명품 연기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으며, 매주 금, 토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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