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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아이즈원(IZ*ONE)이 '2020 MAMA'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즈원은 '라비앙로즈'부터 '비올레타', '피에스타', '환상동화'까지 그동안 발매한 앨범들의 타이틀곡을 메들리로 구성해 특별한 방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원릴러' 액트 IV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날 오후 8시부터는 컴백 기념 글로벌 시사회 '아이즈원 원릴러 프리미어(IZ*ONE One-reeler Premiere)'가 진행되며 Mnet 방송과 M2, Mnet Kpop, Stone Music 유튜브 채널 및 아이즈원 틱톡, 브이라이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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