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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차태현이 대표 부캐 '차희빈'을 소환할 예정이다.
또 차태현은 '유재석 vs 조인성' 중 선택을 압박하며 이간질을 시도했고, 이에 당황한 이광수가 결국 1인을 꼽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심지어 차태현은 이광수를 "조인성의 텀블러이자 '장난감 요요' 같은 존재" 라고 팩트 폭행으로 이광수의 분노 게이지를 높였다.
방송은 6일 오후 5시.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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