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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임박' 김희경, ♥김기방과 여행 추억 "이때도 배 많이 나왔다 생각했는데"[in스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11-26 13:2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기방의 아내 김희경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김희경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달 전 우리의 마지막 여행지. 8개월 차라 이때도 배가 많이 나왔다 생각했는데 지금에 비하니 전혀 아니었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경은 바닷가가 보이는 카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재 임신 중인 김희경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해당 사진을 본 남편 김기방은 "이게 올해의 마지막 여행이 될 줄이야"라며 아쉬움이 가득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기방과 김희경은 지난 2017년 9월 결혼했다. 현재 임신 9개월차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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