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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영원한 디바 인순이가 '아버지'로 짙은 감동을 전한다.
또한 인순이는 특별 심사위원으로서 날카로운 지적으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가 하면, 가수와 인생 선배로서 후배들을 향한 진심 가득한 위로와 응원으로 따뜻한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라고.
그런가 하면 오늘 방송에서는 '미쓰백' 두 번째 경연의 우승 팀이 밝혀진다. 우승 팀은 '가족'을 향한 진솔한 마음을 담아 눈물샘을 제대로 자극, 멘토들의 역대급 극찬이 쏟아진다. 특히 인순이는 "앞뒤 다 필요 없어. 한 줄 건졌어요"라며 폭풍 칭찬을 해 과연 '미쓰백'의 두 번째 인생 곡의 주인공은 어느 팀이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깊은 감동을 선사한 인순이의 무대와 두 번째 듀엣 경연의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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