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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문희준과 토니안의 25년 우정이 피라미 앞에서 무너질 위기에 놓인다.
또한 H.O.T를 둘러싼 비하인드 스토리도 대방출된다. 리즈 시절부터 재결합 뒷얘기까지 두 사람의 솔직한 속내, 20여년 만에 처음 밝혀지는 에피소드 등이 가감없이 담겨진다.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토요일 밤 대세 예능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지난주 방송은 동시간대 예능·드라마·교양·시사를 통틀어 시청률 전체 1위에 올랐다. 지난달 10일 첫 방송된 이후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6주 연속 뜨거운 바람을 이어가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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