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햄버거 한입 가득 넣어도 예뻐...러블리한 일상[in스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11-18 17:0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유비가 러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미요미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햄버거와 감자칩을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 이유비는 내추럴한 일상 모습에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배우 견미리 딸인 이유비는 KBS Joy '셀렙뷰티 시즌2'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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