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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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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딸' '스타2세' 같은 수식어가 부담스러웠다는 서동주는 "주변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삶을 사는 게 굉장히 힘들고 부담스러웠다. '복면가왕'을 준비하면서 열심히 했다. 노래에 트라우마가 있었는데 노래를 처음 배웠다"고 했다.
서동주는 이번 '복면가왕' 출연을 위해 준비를 굉장히 열심히 했다고. 그는 "전 그동안 음치, 박치로 알고 살아왔다. 이번 기회를 통해 노래도 춤도 처음 배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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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동주는 최근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을 출간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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