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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프로골퍼 김세영 선수를 만났다.
사진에는 지난 1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GC에서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우승을 거둔 '메이저 퀸' 김세영(27·미래에셋)의 모습이 담겼다.
홍석천은 우연히 만난 김세영 선수를 반기며 환한 미소로 팬심을 드러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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