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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하희라가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종영에 박보검을 향한 소감을 남겼다.
사진에는 tvN '청춘기록'에서 엄마와 아들로 호흡을 맞춘 하희라와 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큰 눈과 오똑한 코, 뚜렷한 이목구비가 진짜 엄마와 아들처럼 똑같이 닮은 모습의 두 사람은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하는 케미를 보여줬다.
'청춘기록'은 27일 밤 9시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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