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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전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후쿠하라 모네도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에게 당한 피해를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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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글에는 후쿠하라 모네가 자신의 SNS에 "나도 연습생 시절 아이린에게 괴롭힘을 당했고 슬기 언니가 지켜줬다"라고 쓴 글이 캡처돼있다.
누리꾼들은 당시 연습생이었던 후쿠하라 모네는 14살, 아이린은 22살로 추정된다며 "한참 어린애를 성인이 괴롭혔다", "슬기는 진짜 진국인 것 같다", "애기가 고생 많이 했다. 지금은 행복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후쿠하라 모네는 현재 뷰티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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