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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윤상현, 막내 아들과 뽀뽀 "크기 전에 많이 하자♥"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0-10-11 21:0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윤상현이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윤상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외출! 뽀뽀를 너무 잘해줘서 고맙네. 크기 전에 많이 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윤상현이 아들을 껴안고 뽀뽀를 하는 뒷모습이 담겨 있다. 아들을 소중하게 꼭 안고 있는 듬직한 아빠 윤상현과 아빠의 품에 폭 안긴 귀여운 아들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윤상현은 지난 2015년 메이비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윤상현은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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