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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그룹 디아크 출신 유진의 새로운 도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걸그룹 해체 후 배달부터 PC방 알바까지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섭렵하며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유진의 모습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걸그룹 디아크를 통해 3개월이라는 짧은 활동 기간 끝에 해체해야 했던 유진은 "음악으로 지금 수입을 벌 수 있는 상황이 아니거든요..."라는 고백을 해, 그녀에게 닥친 현실을 짐작하게 만들고 있는 것.
과연 그룹 활동을 마친 뒤 달라진 그녀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지, '미쓰백'을 통해 다시 무대 위에서 노래 부르는 꿈을 이룰 수 있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N 새 예능프로그램 '미쓰백(Miss Back)'은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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