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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초미니에 드러난 환상 각선미.."내려올 생각이 없는 발"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09-22 15:26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22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클로즈업 찍는데 다리는 왜..내려올 생각이 없는 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옥주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옥주현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누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늘씬하게 쭉 뻗은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마리 퀴리'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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