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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장신영♥강경준 부부가 둘째 아들 정우의 육아 점검에 나선다.
하지만 두 사람은 육아 전문가로부터 "부모의 양육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특히, 이들의 육아 방식에는 '이것'이 전혀 없다는 진단을 받자 두 사람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조차 지금까지 들어본 적 없던 생소한 검사 결과에 놀라워했다고.
그런가 하면 아빠 강경준과 아들 정우 사이에 애착 관계가 잘 형성되어 있는지 알아보던 중, 정우가 돌발행동을 보여 강경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처음 보는 정우의 행동에 엄마 장신영 역시 "쟤가 갑자기 왜 저러지?"라며 당혹스러워했다. 스튜디오에서도 "엄마랑 있을 때랑은 전혀 다르다", "강경준 씨가 서운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과연 강경준을 당황하게 한 정우의 돌발행동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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