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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판타지오&판타지오뮤직이 악플러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판타지오는 "아티스트의 인격권과 더 나은 활동보장을 위해 가능한 모든 민형사상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형식적인 대처가 아닌 선처없는 강력 조치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다.
판타지오는 아스트로 옹성우 위키미키 등이 소속된 종합엔터테인먼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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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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