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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48세의 나이에도 탄력이 넘치는 복근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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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은 현재 일주일간 '흰색 음식 안먹기' 도전에 들어간 상태. 최은경은 "화이트 푸드 꺼져 프로젝트는 내일이 끝입니다"라며 응원을 부탁했다. 최은경은 올해 48세의 나이지만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과시하며 나이를 가늠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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