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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김호중이 '트바로티'의 저력을 입증했다.
김호중은 이날 자신의 SNS에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받은 만큼 베풀며 살겠다. 첫 정규앨범 많이 사랑해달라. 감사하다"고 밝혔다.
'우리가'는 김호중의 과거부터 현재, 미래까지 모든 인생 스토리를 담아낸 앨범이다. 트롯발라드, 팝발라드, 정통 트롯 등 다채로운 장르의 15트랙이 담겨 듣는 재미를 선사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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