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윤현민과 최명길의 심상치 않은 만남 포착됐다.
이런 가운데 황지우가 김선희와 긴장감이 잔뜩 서린 만남을 가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딘지 모르게 서늘한 김선희의 표정은 팽팽한 대립을 예고, 폭주가 여기에서 끝나지 않을 것을 암시하며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분위기를 압도하는 황지우와 최명길의 대립은 오늘(17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