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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코믹한 표정으로 웃음을 안겼다.
박나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위에 보라고 하면 왜 입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한혜진은 "얼짱각도"라며 댓글을 달고, 양세형은 "아름답다"고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나래는 MBC '나혼자산다', '구해줘 홈즈', SBS '박장데소', tvN '신박한 정리' 등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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