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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유재석과 유인나 그리고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집중호우 피해를 당한 수재민들을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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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는 아동, 청소년을 위해 꾸준히 선행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청각 장애인을 지원하는 단체인 사랑의 달팽이를 통해 두 차례에 걸쳐 1억3000만원을 추가 기부하며 청각 장애 아동들의 수술비도 지원한 바 있다.
이날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해구호협회 측에 기부한 사실을 알리며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전국 곳곳에 피해를 당한 수재민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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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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