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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유재석과 배우 유인나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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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역시 지난해 12월에는 청각 장애 아동들의 수술비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쾌척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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