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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폭우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이로서 유재석이 희망브리지에 기부한 총금액은 이날 기준 7억 1000만원이다.
앞서 유재석이 출연 중인 MBC '놀면 뭐하니?' 제작진도 '말하는 대로' '이별의 버스정류장' 음원 수익금 총 3422만 3700원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희망브리지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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