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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kg' 이세영,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베일듯한 턱선 "붙임머리 안녕"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08-03 15:18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이세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붙임머리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긴 금발 머리를 만지며 카메라를 향해 아련한 표정을 짓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베일 듯한 턱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세영은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몸무게 43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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