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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공부가 머니?'에 통역사 안현모가 전문가로 출연한다.
이에 안현모는 "국내에서도 영어나 외국어를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서 누구나 다 하실 수 있어요"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달라도 너무 다른 홍성흔 아들, 딸의 고민 사연이 공개된다. 안현모는 "화철이와 화리를 보니까 저희 자매가 떠오르는 게 아니라, 저랑 남편이 떠올라요"라면서, 자신의 어머니와 시어머니가 밝힌 정반대 성향을 가진 부부의 유년시절을 공개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통역 여신' 안현모가 전하는 초특급 솔루션은 내일(4일) 저녁 9시 30분 MBC '공부가 머니?'에서 만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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