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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에릭남이 긍정 인맥을 과시했다.
에릭남은 지난달 30일 새 미니앨범 '디 아더 사이드(The Other Side)'를 발표했다. 그는 "이번에 코로나19로 투어가 끊겨서 미국에서 격리하며 작업했다. 빨리 (코로나19가) 지나 더 밝은 면이 왔으면 좋겠다는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앨범 작사에 참여한 데이식스 영케이에 대해서는 "작사 작곡을 너무 잘한다. 연락했더니 흔쾌히 응해줬고 작업을 하며 좀더 친해졌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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