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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사람냄새 나는 천재견 뭉이의 장기자랑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공개된 뭉이의 장기자랑. 뭉이와 땡이의 귀여운 모습에 서장훈과 이수근은 아빠 미소를 지었다. 인사부터 심폐소생술, 물티슈 심부름까지 단어 이해는 물론 상황 인지까지 가능했다.
문을 닫고 도구를 이용해 물건을 꺼내는 것도 생각할 줄 아는 사람냄새가 물씬 나는 천재견이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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