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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떨어지는 부녀" 정준호♥이하정, 럭셔리 호텔서 '우아한 점심식사'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8-03 18:04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남편 정준호와 딸과 함께 한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이하정은 3일 인스타그램에 "아빠와 딸. 꿀 떨어지는 부녀지간. 둘이 떨어질줄 모르네. 엄마는 맛있게 먹을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호텔에서 식사를 하며 다정하게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유담 양과 정준호의 모습이 담겼다.

14개월 된 유담 양은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인형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은 지난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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