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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머 리사가 흑백사진을 뚫고 나오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중단발 헤어에 앞머리로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 리사는 특유의 인형같은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칼단발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리사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미모가 눈길을 끈다.
리사는 최근 이탈리아 불가리(BVLGARI)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불가리는 리사의 대담하고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모던하고 트렌디한 이미지가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잘 부합되어 공식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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