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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건일이 '비디오스타'에서 민호, 피오와의 절친 우정을 뽐낸다.
하지만 박건일의 아버지이자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박수동 PD는 아들에게 "피오와 민호를 끊어라"라고 조언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자세한 내막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박건일은 본인에 대해 "오디션에 당당히 합격하며 30대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고 소개를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라이징 스타답게 멜로 상황극부터 아이돌 댄스, 랩까지 끝없는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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